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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요 대학들, 비정규직 직원 정규직으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03 [17:28]

전북지역 주요 대학들이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속속 전환하고 있다.

3일 전북대학교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방침에 따라 117명의 청소용역 근로자들을 올해 1월 1일자로 정규직 전환했다.

정년은 대부분 만 65세이며 6명의 1968년 이후 출생자부터는 만 60세다.

이들은 급여 수준뿐 아니라 맞춤형 복지제도, 해외 연수, 직장 어린이집 이용 등의 혜택도 받게 된다.

근로자 휴게실 개선과 청소 장비 기계화를 실현하는 등 근로 환경도 개선된다.

전주교대도 비정규직 근로자 3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먼저 계약직 대학회계직원 4명을 정규직 대학회계직원으로 전환했다.

또 용역직원 전환 T/O 27명 중 16명은 정규직 대학회계직으로 신규채용, 나머지 11명은 계약직(60세 정년초과자)으로 채용했다.

60년 정년 퇴직으로 T/O가 발생하게 되면 정규직으로 신규채용 할 예정이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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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3 [17: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