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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홍보 애견동호회 '가사애사모' 눈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07 [15:38]

국내 성인가요계 여가수들로 구성된 ‘가사애사모’ 애견동호회(회장 송란)의 동물유기견 봉사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성인여자가수 40여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애견동호회는 인간이 선택적 필요에 의해 버려지는 것에 상대적인 감정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위로받고자 하는 모임이다.

예술계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사애사모’는 동물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인식하에 결성하게 됐고 결국 사람과 교감을 통해 서로 상생의 삶을 원하고 있다.

특히 인간의 욕심과 감정으로 발생한 유기견, 새로운 인식구조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 동물법 조항 등 국민수준에 비해 동물관련법은 너무도 취약한 상황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게 사실이다.

따라서 이 모임은 동물보호법이 개선되기를 바라고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유기견 입양·홍보를 통한 대부·대모 제도의활성화를 알리고 노래를 통한 또는 봉사와 홍보행사로 사설유기보호소를 후원하는 성인여자가수 중심의 가요와 애견을 사랑하는 동호회로 활동하고 있다.
동호회가 바라는 점은 유기 견에 대한 애견인식, 파양(유기 견을 키우다 도로 보내는 것)에 대한 책임감, 협력동물단체와의 주기적인 협조체제유지, 동물보호법 실행운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 활동에 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참여하는 대표적 가수는 송란씨를 포함해 유지나, 유미, 강민주, 유화, 향기 등 40여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해 도그맘가수 6명으로 시작해 11월 동호회 결성과 동시에 삼송유기견보호소를 방문하고 그동안 묵은 대청소를 실시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석유와 난로 등 후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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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7 [15:3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