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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의 절경 그림으로 만나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10 [11:10]




순창군이 순창의 아름다운 절경을 화폭에 담은 제3회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 입상작 20여점을 옥천미술관에 전시해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지난해 12월 대상을 수상한 윤종득씨(서울시)의 ‘구장군 폭포’,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명옥씨(서울시)의 '향수', 우수상을 수상한 김영선씨(청주시)의 ‘강천홍엽’, 변복우씨(전주시)의 ‘섬진강-숨결’, 김동환씨(광명시)의 ‘구장군 폭포가 흐르는 전경’ 등 20여점이다.
군은 2월에는 학생부 수상작 60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순창군 전국 섬진강 사생공모전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순창의 섬진강, 강천산 등의 풍광과 문화자원을 화폭에 담아 간직하고, 미술인 관광객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제 전국 섬진강 사생공모전은 전국의 미술인들에게 관심을  모으는 전국적인 미술대회가 됐고 순창에 새로운 미술문화가 유입되는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며 “특히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주는 계기가 되고 있는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제4회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의 거점이 되는 섬진강미술관과 옥천골미술관은 전국의 유명 미술인들이 즐겨 찾는 미술 터미널이 됐고 미술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미술 아카데미, 한국화교실 등은 군민 여가의 폭을 넓혀 주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장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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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0 [11:1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