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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협력 잘 할수록 특색 교육과정 '성과 뚜렷'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10 [18:31]

초등 교사들이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서 교사들의 협력문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정책연구소 교원 연구동아리 S-TONES는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초등학교 규모에 따른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실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S-TONES 연구동아리는 최근 초등 교원 6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70%(479명)가 '그렇다'고 답변했으며 '아니오'는 30%(201명)에 머물렀다.
또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의 60% 이상이 6학급~ 18학급 규모의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여서 눈길을 끌었다.
적절한 규모가 특색교육과정 운영에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어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요인을 물은 결과 교사들의 협력문화를 꼽은 응답이 181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교사의 마인드와 의지(167명), 학교 내 민주적 의사소통문화(11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수경 옥봉초 교사는 "이번 연구 결과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선 교사 간 협의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 확보와 예산지원시스템이 뒷받침 돼야 할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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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0 [18:3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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