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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일자리 창출 행정력 집중
39개 세부 실행과제 추진 4500개 상용일자리 창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11 [20:54]




전북도는 2018년에 이른바 ‘지속가능한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도의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새 정부 출범이후, 정부정책방향과 도의 특성을 담아 ‘도 일자리 창출 방안’(4대 전략 17개 과제)을 마련한데 이어 도민 대토론회 등을 거쳐 올해에 각 과제별로 도가 집중 추진해야할 39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추가적으로 확정해 본격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올해 추진하는 구체적인 사업을 살펴보면 △농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농경력 3년 미만의 청년농업인 150명에게 영농정착지원금(1인 100만원)을 지급하고△ 문화분야에서는 오는 4월에 개소하는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관련 인턴쉽운영, 80명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 등이다.

또 도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원천인 중소기업의 성장과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1,700개의 일자리 창출하고 중견강소기업 유치를 통해 4,500개의 상용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아울러 도가 올해 추진할 사업, 모두 112개 사업에 3,542억원 규모이다.

도는 특히 이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각 실국장 중심으로 과제를 이행하고 매 분기 말 정무부지사 주관 점검회의를 통해 상시 일자리 창출 동력을 유지하는 한편 실행과제를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도의 실행과제는 도의 일자리 창출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주요분야의 구체적 실천계획으로, 일관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방향 지침으로서의 의미가 있다”며“특히 일자리가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만큼 모든 정책을 일자리 관점에서 상시 점검해 정부의 정부정책 방향과 함께 나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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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1 [20:5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