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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빈집활용 반값 임대주택 임대희망자 모집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11 [19:59]


전북도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정주환경을 악화시키는 빈집을 주거취약계층 등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탈바꿈시켜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5년간 제공하는 ‘2018년도 빈집활용 반값 임대주택’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미관저해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청소년 탈선장소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빈집을 살리는 동시에 반값 임대주택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주거불안도 함께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는 농어촌 지역에 전국 최초로 지난 2015년부터 반값임대주택 제공사업을 추진 79동을 제공(목표 70동)했고 올해에는 30개동을 추진할 계획으로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주거대책으로 자리매김 시켜 나갈 예정이다.

임대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동사무소 및 시·군 건축관련 부서에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는 도  홈페이지(http://www.jeonbuk.go.kr) 및 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도 김천환 건설교통국장은 “‘빈집활용 반값 임대주택사업’은 방치된 빈집에 온기를 불어넣어 자원을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주거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혜택을 받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특히 빈집을 소유하신 건물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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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1 [19:5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