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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계절 내내 꽃천지 만든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14 [15:28]


앞으로는 사계절 내내 꽃과 함께하는 임실군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임실군은 올해 경관조성사업에 총 10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도시숲 등 경관조성지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비사업을 시작으로 가로수 조성사업과 계절꽃 식재 등 대대적인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관조성사업은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인 삶의 질 향상과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생활권 주변을 녹색공간으로 바꾸는 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올해 추진하는 경관조성사업 대상은 옥정호 섬진강 자건거 길 3㎞로 기후와 지역여건에 맞게 열매숲을 조성한다.

또한 오수의견 설화로 잘 알려진 지사면 김개인 생가에서 이어지는 오수천변길 2km구간을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만들어 간다.

군은 특히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색있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곳곳에서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도록 시가지 꽃박스와 화단에 폐츄니아, 웨이브페츄니아 등 맑은 색감을 가진 꽃과 수직적인 꽃 등 다양한 꽃을 배합, 식재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언제나 주민들의 휴양 및 정서함양을 고양시키고 살고싶은 임실로서의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계절 꽃이 만발한 임실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적극 알려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임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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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4 [15: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