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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올해 귀농귀촌인 1000명 유치 목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14 [15:27]


귀농귀촌 1번지 남원시가 올 한 해 동안 귀농귀촌인 1,000명 유치를 목표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귀농귀촌을 통해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를 위해 귀농귀촌 관심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신규사업으로‘귀농귀촌인 자녀 정착지원금’이 있다.
남원시로 귀농귀촌한 가구의 자녀 중 관내 초·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에게 정착지원금으로 자녀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자녀 정착지원금은 귀농귀촌 가구의 정착 초기에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임시거주시설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한다.

지난해 전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 된‘체재형 가족실습농장’과 2018년 신규 공모사업인‘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조성사업은 올 연말 운영을 목표로 설계 단계에 있다.

현재 11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귀농인의 집은 연말부터 2개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임시거주시설은 귀농귀촌인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주거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주택과 농지를 탐색할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귀농귀촌인들이 기존 마을주민과 어울릴 수 있도록 마을환영회도 지원한다.
또 귀농귀촌 멘토링, 주택농지 정보를 제공 등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총 사업비 17억원을 들여 조성한 주천지구 신규마을 사업이 완료돼 귀농귀촌 41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입주 할 수 있게 됐다./지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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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4 [15:2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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