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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설원예분야 보조사업 86억 지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14 [15:27]

남원시가 시설원예 생산성 향상과 농민들의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7개 분야에 8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설원예 보조금은 생산기반 확충과 품질고급화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생산기반 확충분야는 비가림하우스 설치,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스마트 팜 등이다.
품질고급화 분야는 에너지이용효율화, 원예용 중형관정, 밭작물관리기, ICT생육환경시템, 고품질 생산자재, 연작장애 해소 토양개량제, 고설재배 등을 지원한다.

또 시설하우스 차광막설치 사업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
차광막은 여름철 고온기 영세농업인들의 농작업환경과 작물생육환경을 개선해 고령농업인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보조사업이 올 영농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1월말까지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착공시기를 앞당겨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사업별 지원대상 요건을 갖춘 사업 희망농가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로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지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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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4 [15:2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