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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새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줄이어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14 [15:25]




새해 들어서도 이웃들을 생각하는 무주군민들의 마음이 줄을 잇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12일에는 무주군산림조합에서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대웅 조합장은 “한파가 계속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추위와 어려움도 더 클 것”이라며 “성금과 함께 전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용기를, 우리 학생들에게는 격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9일에는 무주읍에 소재해 있는 식당 명가에서 성금 100만원을, 10일에는 안성면부녀회에서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명가 김민주 대표는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라고 전했으며 안성면부녀회 백정애 회장은 “서로 돕고 사는 미덕을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더 많은 손길과 마음들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모아진 성금을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된다. /정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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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4 [15:2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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