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정진세 전 의원이 17일자로 사직을 통보함에 따라 이날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 추천순위 4위인 강씨를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10대 전북도의회 민주당 비례대표 2명은 모두 교체됐다. 앞서 최은희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확정 판결에 따라 지난해 12월 의원직을 상실했고 한희경 의원이 이를 승계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저작권자 ⓒ 새만금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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