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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478억원 투입 지역발전 가속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31 [00:26]

정읍시가 올 한 해도 도로망과 기반시설 확충에 주력한다.
시는 이들 사업에 모두 478억원을 투입해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행복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확포장 사업과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그리고 하천 정비사업 추진으로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찾아 신속하게 개선하는데 주력하겠다”며 “현장행정도 강화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불편 요인을 구석구석 상세하게 파악하고 점검, 시정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주요 사업 투입 예산은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184억원 △하천정비 97억원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84억원 △도로정비 62억원 △군.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51억원이다.






# 184억원 들여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가속화
시는 농업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사업에 184억원을 투입한다.
산내 장금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1억8,000만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32km, 41억원), 농로 포장사업(40.9km, 46억원), 용배수로 정비사업(28.5km, 53억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11억원), 한발 대비 용수개발사업(18억5,000만원), 밭기반정비사업(5억원), 대형 관정과 지하수 유지관리 사업 등(7억7,000만원)이다.

# 빈 틈 없는 재해예방 하천정비에 97억원 투입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천 정비에 97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2016년, 2017년 2년 연속 ‘전북도 종합평가 하천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토대로 올해도 유수 소통 지장 수목 제거와 하도 준설 등 정비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시는 재해위험구간인 감곡면 통석리 석정천 등 지방 하천(6.51km) 2개소 정비, 이평면 오금소하천 등 소하천(8.43km구간) 정비 6개소, 지방하천 8개소 13.8km구간에 대한  하천기본계획 수립, 제방 범람 위험이 있는 60개 하천 40km 구간에 대한 하도준설 등을 추진한다.

# 주민이 살기 편하도록...소규모 지역개발사업에 84억원 투입
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에 84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재원으로 마을 진입로와 안길, 모정 정비 등 459개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월 말까지 조기 착공함으로써 지방재정 조기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시설직 공무원 15명으로 합동 설계단을 자체 운영했다.
이를 통해 2억여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했고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마을 안길과 진입로 정비 299개소(51억5,000만원), 배수시설 정비 118개소(28억8,000만원), 모정 등 편의시설 정비 42개소(3억7,000만원)이다.

#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62억원 투입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62억원을 투입한다.
교통 혼잡 지역에 회전 교차로를 설치하고 교량 보강 보수와 노면 요철 정비 등에 나선다.
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22억원을 들여 제설작업과 동결 융해로 기능이 도로의 아스콘 덧 씌우기 공사와 보수에 나서고 20억4,000만원을 들여 노후 교량 안전 점검과 함께 보수·보강(15개소)한다.
또 23개소에 11억1,000만원을 투입해 도로 배수 환경 개선과 도로 시설물 유지 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5억5,000만원을 들여 인도 기능이 저하된 7개소의 인도 정비 사업을 펴며 교통이 혼잡한 과교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2억원), 25개소의 도로 민원해결(1억원)에도 적극 나선다.

# 군.농어촌 도로망 확충으로 균형발전 도모
시는 51억원을 투입해 군.농어촌도로 22개 노선 9.32km를 확·포장할 계획이다.
군도 8개 노선 3.35km, 농어촌도로 14개 노선 5.97km를 실시설계 용역과 함께 편입용지 보상 중으로 연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봉양~용정선(군도 1호)을 비롯한 8개 군도확포장사업인 구계선(감곡103호) 선형개량 등 14개 농어촌도로확포장사업도 추진한다.
더불어 시책사업으로 2016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 체결해 추진 중인‘김제~신태인간 신태인 지하차도 확장공사’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 중인 ‘농소~하모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도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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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31 [00:2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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