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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조달청,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발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2/08 [09:03]


  전북조달청이 기술력있는 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성장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7일 전북조달청은 도내 기자들을 초청해 2018년도 조달청 업무계획과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지원정책에 대하여 설명하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에 관하여 토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중식 청장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벤처.창업기업 지원, 신산업 발굴 및 육성, 지역 특화산업 '탄소산업' 지원 등 공공조달시장을 통한 일자리창출에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중소.신생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해 추진한다.
  '벤처나라'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조달시장 진출을 돕고 벤처나라의 상품 다양화와 이용 활성화로 창업.벤처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며, 나아가 MAS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화산업인 '탄소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제품의 벤처나라 상품 등록을 지원하며, 신제품, 융.복합제품의 우수조달물품 지정 및 판로확대를 통해 도내 4차 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도급 지킴이 이용을 활성화해 원도급자의 부당 단가인하, 대금 미지급 및 지급 지연, 이면계약 등 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개선키로 했다.
  임중식 청장은 "공공조달시장을 통하여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환경을 만들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탄소산업 등 제4차 산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도내 중소기업에서도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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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09:0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