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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온힘
정읍시-부안군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장보기 나서
 
황광욱, 장용석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18:31]





정읍시와 부안군이 설명절을 맞아 8일 각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과 상인들을 위로, 격려했다.

먼저 정읍시는 이날 김용만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상인회장과 많은 임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했다.

특히 장보기 물품은 노인시설 들꽃마을 등 5개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용만 부시장은 "골목상권의 뿌리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서가 깃든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고 지역민 모두가 편안하고 포근한 설 명절을 맞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시 전 공무원들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월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설명절 전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날을 정해 집중적으로 장보기 행사에 동참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급 기관·단체에 명절선물, 시상품, 위문품 등의 용도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안군도 이날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군은 부안상설시장을 시작으로 줄포면 진서면 장보기 행사를 계속 이어나가 설명절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위해 부안군 전 공무원은 온누리상품권 3,500여 만원을 구입했으며 전통시장 살리기와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 구매하기 등 캠페인을 벌여 불황에 빠져있는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부안상설시장에서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성공 기원을 위해 스카우트 항건을 두르고 전통시장 방문고객과 관광객을 맞이했다.
또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통시장 방문 구매고객 경품행사, 특화상품 할인행사, 이벤트 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설명절 특별행사로 온누리 상품권을 14일까지 최대 50만원(개인)까지 10%로 할인된 가격으로 시중 은행에서 판매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기 침제와 한파 등으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 최근 전통시장과 복합상가 등의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안전 점검과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읍=황광욱 기자, 부안=장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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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8:3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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