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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쇼트트랙 임효준, 한국 첫 금메달
1500m 우승...2분 10초 485로 올림픽 신기록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2/11 [15:38]







한국의 평창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이 나왔다.

임효준(22, 한국체대)은 10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준결승에서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던 임효준은 결승전에서 2분 10초485의 기록으로 올림픽 신기록까지 경신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금메달은 지난 2010 밴쿠버올림픽 이후 8년 만이다.

이날 파이널 A는 무려 9명의 선수가 선두를 타뒀다.

한국의 임효준과 황대헌은 캐나다 선수 2명, 네덜란드 선수 2명, 헝가리, 캐나다, 러시아 각 1명과 함께 파이널 A서 경기를 가졌다.

두 선수는 경기 초반 선두를 달렸으나 3바퀴를 남기고 황대헌이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걸리면서 넘어졌다.

반면 임효준은 끝까지 선두를 유지하며 질주해 한국의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무려 7차례나 수술대에 오르는 고난을 이겨내고 오뚝이처럼 일어나 평창올림픽에서 '인간 승리'의 모습을 보여준 임효준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의 22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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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1 [15:3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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