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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 초청,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라이브콘서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2/12 [09:21]





청소년은 미래를 꿈꾸고 청년은 희망을 노래하기에 아름답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불안한 미래 앞에 미래의 주인공인 이들은 희망이 아닌 절망을, 웃음이 아닌 울음이 먼저 떠오르기도 한다.
이런 다음세대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줄 것인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힘을 내라고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다음세대를 위로하고 힘을 내라고 어깨를 두드려줄 어른들의 모습이 필요할 때다.
이 일은 그 어떤 일보다 시급히 펼쳐나갈 우리 모두의 사명일 것이다.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도 매서운 추위로 움츠러드는 날씨 속에서도 지역의 다음세대를 품고 이들과 함께하려는 몸부림으로 지역의 문화품격 높이기에 열정을 쏟은 곳이 있었다.
익산시에서 비영리민간단체로 작은 이들에게 희망주기를 실천하고 있는 생명나무가 지난 7일 오후 7시 황등교회당에서 농촌지역이다보니 도시권에 비해 다음세대를 위한 문화공연의 기회가 적은 황등면 지역 청소년과 청년세대와 지역민들을 위해 현대감각에 맞게 파워댄스와 랩이 가미된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라이브콘서트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힘찬 리듬과 강렬한 춤이 곁들여진 다음세대 맞춤형 공연으로 호응이 높았다.
한국컨티넨탈싱어즈는 지난 26번의 단기사역을 통해 1,000명 남짓의 사람들이 2,200회 이상의 공연을 했고 17장의 앨범을 발표한 비영리문화사역단체다.
단원들은 해마다 정해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고 각각 자비량과 공연에 쓰이는 비용을 충당하고 후원자 개발에 의한 모금을 통해 이뤄지는 개척자 정신으로 운영된다.
 
행사를 주관한 정동운 이사장은 “오늘 공연을 통해 다음세대가 위로받고 힘을 얻기를 바라고 힘찬 음악을 통해 이 땅에 어둠의 세력이 물러가고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를 펼친 생명나무는 매년 황등 지역 초중고 학교 졸업식에 장학금지급도 펼친다. /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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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09:2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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