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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정읍에 산학연협력 거점센터 문 열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2/11 [14:20]






전북대학교 정읍산학연협력지원센터(이하 센터)가 9일 정읍시 신정동 일원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북대 이남호 총장과 김대혁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등이 진행됐다.
센터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소재연구소와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과학연구소 등 첨단 국책 연구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공동 교육과 연구를 통해 정읍을 산학연협력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주변의 첨단 국책 연구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바이오·융합 분야의 대학원 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기관과 관련된 전공 분야의 전문 과정을 운영해 연구 및 프로젝트형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분야의 교원도 확보할 예정이다.
산학연구 활동 장려를 위해 기업연구관도 운영한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이 운영을 맡게 되는 기업연구관은 기업 및 기업 부속 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대학과 기업 간 밀착형 산학연구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들 기관들과도 융합·협력 시스템을 갖춰 머지않아 대학을 넘어 지역 경쟁력 향상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정읍 지역 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원으로도 활용, 지역민들에게는 학점은행제를 도입해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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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1 [14: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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