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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노후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2/12 [15:51]

 


김제시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한때 고기 굽는 불판으로까지 사용됐던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돼 있어 2009년부터 사용이 금지됐으며 철거시에는 지정된 전문 업체를 통해서만 철거가 가능하다.

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1,269동을 철거했으며 올해 6억384만원을 투입, 19동의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 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지붕 주택 소유자로 한가구당 지원 금액은 최대 336만원(면적160㎡)으로 신청자의 소득 수준과 건축물 노후 정도, 실 거주 여부 및 거주인원, 타 부처 연계사업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한다.

이석 김제시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처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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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5:5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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