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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Me Too) 운동' 지지 확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2/12 [17:25]


더불어민주당 전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12일 “성폭력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최근 사회 곳곳에서 일고 있는 미투(Me Too)캠페인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이해숙, 한희경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시군의원 29명이 동참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곳곳에서 미투 운동이 봇물 터지듯하며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들의 용기있는 발언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그 용기가 헛되지 않도록 제도와 인식 개선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방정치의 현장에서도 일상적인 언어 성폭력 문제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런 문제를 제기하면 오히려 예민하거나 까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심지어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는 비난을 듣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들은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모든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하며 끝까지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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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7:2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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