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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무주서 즐기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2/13 [16:16]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태권도의 고장 무주, 겨울이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 무주'가 나흘 간 이어지는 설 연휴에 가볼 만한 곳을 알리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주군이 추천하는 명소는 태권도원과 반디랜드, 머루와인동굴, 그리고 적상면 초리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꽁꽁놀이축제 등으로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이자 태권도 공연과 박물관 관람, 체험, 모노레일을 이용한 전망대 투어가 가능한 태권도원은 17일과 18일 무료 개방한다.

머루와인동굴은 무주産 머루와인의 숙성 및 저장, 판매를 위한 공간으로인 하우스와 머루와인 비밀의 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중 13℃ ~ 17℃의 온도가 유지돼 겨울에도 인기가 좋다.
와인으로 하는 족욕 체험도 가능하다.

설 당일에만 휴관을 하는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에서는 반딧불이를 비롯한 2,000여 종의 희귀곤충표본과 열대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반디별 천문과학관에서는 태양을 비롯한 행성과 성운, 성단을 비롯한 인공위성 관측이 가능하다.

사계절 썰매장에서는 70m를 내달리는 재미를 만끽해볼 수 있다. 

무주읍에 위치한 최북(조선시대 화가)미술관과 김환태(일제강점기 비평문학가)문학관은 무주출신 작가들을 기리는 문화공간으로 2017 최북미술관 교육 프로그램 관람과 김환태 선생이 남긴 사진과 비평 선집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무주예체문화관 2층에 자리해 있는 산골영화관에서는 전국에서 동시에 개봉하는 최신 영화들을 365일 연중 2D와 3D로 상영한다.

적상면 초리마을에서 진행하는 꽁꽁놀이축제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는 안성맞춤.
얼음썰매타기와 눈 설매, 와이어줄타기 맨손송어잡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군밤, 군고구마, 쫀디기 등 추억의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고향에 온 출향인들이나 무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무주가 자랑하는 명소에서 즐겁고 재밌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여행과 관련한 문의는 1899-8687로 하면 된다./정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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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6: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