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작별인사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8/02/19 [09:14]

아쉬운 작별인사

새만금일보 | 입력 : 2018/02/19 [09:14]
▲ 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전 KTX승차장에서 딸 배웅을 나온 어머니가 창문 너머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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