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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군산공장, 1000명 이상 희망퇴직 신청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3/04 [19:07]


전북도는 지난 2일 마감된 희망퇴직 신청 결과 군산·창원·부평 등 각 사업장에서 2,500명이 퇴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군산공장에선 대상자 전체(1550명)의 3분의 2에 달하는 1,000명 이상이 희망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도는 설명했다.
희망퇴직 후 강제 구조조정 대상이 되면 위로금마저 없다는 불안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GM은 “앞으로 이런 조건은 없다”며 압박해 왔다.
한국 GM은 희망퇴직자에겐 퇴직금과 2~3년치 통상임금에 해당하는 위로금, 2년치 학자금, 자동차 구매비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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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4 [19:0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