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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85명 계약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3/05 [17:09]

전북대학교가 3월 1일자로 85명의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앞서 올해 초 국립대 최초로 청소용역 근로자 11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전북대는 5일 새롭게 정규직(대학회계직)으로 전환된 85명의 무기계약 및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남호 총장은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새 가족이 된 이들에게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전북대는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지난해 8월부터 정규직 전환 TF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남호 총장은 "청소용역 선생님들의 정규직 전환 이후 이어진 이번 결정은 직업 안정성 개선과 사회 양극화 해결, 그리고 사회 통합에도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처우 개선을 통해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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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5 [17:0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