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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한국GM 군산공장 실직자 자녀 교육비 지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3/08 [17:28]


전북도교육청이 한국GM 군산공장 실직자의 자녀에 대한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희망퇴직자를 포함해 정규직과 사내 비정규직, 협력업체 직원들의 모든 자녀가 대상이다.
지원 항목은 수업료와 현장체험학습비, 교복비, 방과후학교 수강권 등이다.

먼저 도교육청은 1분기 당 36만원(학교운영지원비 포함)에 달하는 고교 수업료를 지원한다.
또 초등 6학년·중 2학년·고 1학년의 현장체험학습비 13만원, 교복구입비 22만원, 1인당 60만원이 지원되는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도 포함된다.

도교육청은 현재 GM 군산공장 및 협력업체 전체 자녀들의 규모가 파악이 되지 않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지원대상 규모와 예산은 시일을 두고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군산고용복지지원센터 등을 통해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근로자를 통해 지원 대상을 파악하는 한편 4월로 정리해고 된 비정규직 200여명의 자녀들에 대한 우선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군산에는 초등학생 7,973명, 중학생 1만5,680명, 고등학생 8,983명 등 총 3만2,636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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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8 [17: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