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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농기계수리 봉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3/09 [09:03]




전북농협과 성수농협이 봄철 영농기를 대비해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안군 성수농협 관내 조합원과 농업인이 보유한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 및 장비점검 순회봉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성수농협 관내 농가의 수리가 필요한 약 150여 대의 농기계 및 영농장비에 대해 무상 수리와 실비 부품교환 등으로 농업인에게 약 2,000여 만원의 수리비와 부품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농업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제고에 기여했다.
전북농협의 농기계 수리봉사는 농협의 농기계 기술자협의회 회원 40명과 농기계 생산업체(LS엠트론, 대동, 국제, 동양, 아세아텍) 정비요원 10명, 35사단 장병 10명, 성수농협 임직원 10명 등 총 70여명이 합동으로 농기계 수리반을 편성해 고장 나고 노후된 농기계를 수리하고 장비를 점검해 줌으로써 농번기를 앞둔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유재도 본부장은 "농기계수리 및 점검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로 농가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의 디딤돌이 되는 전북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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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09:0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