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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한우아이엘(주),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
신규 고용 창출 기대
 
황광욱 기자 기사입력  2018/03/11 [19:07]




정읍시와 한우아이엘(주)이 지난 8일 정읍시청에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만 정읍시장 권한대행과 한우아이엘㈜ 백양수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우아이엘(주)는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2만5,603㎡(7745평) 부지에 45억원을 투자한다.
양 측은 이번 투자로 2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우아이엘㈜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정읍 제2산업단지에서 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친환경 식품 용기와 욕실용 판넬 생산에 이용되는 PP(폴리프로필렌) 발포 성형제품 제조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생산 제품은 일본에 수출되고 대기업에 납품된다.
협약식에서 김시장 권한대행은 “정읍의 희망이자 미래 둥지인 첨단과학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량 기업유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읍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첨단과학산업단지에는 이원컴포텍㈜과 ㈜쓰리에이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투자협약을 체결한 총 26개 기업체가 정상 운영 또는 건축 중에 있다.
현재 첨단과학산업단지 분양율은 한우아이엘(주) 분양을 포함 75%다.
시는 “또 현재 10여개 기업체와 분양 상담이 진행 중으로 협약체결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3대 국책연구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도와 함께 우량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연 내 분양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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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1 [19:0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