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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수복청 주말 상설공연 첫 선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3/12 [09:21]


연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의 중심인 경기전에서 주말 신명나는 국악공연이 열렸다.
전주시는 10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기전 부속건물인 수복청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국악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전에서는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라는 사철가 노랫소리가 울려 펴져 수복청 담을 타고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봄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팔짱을 끼고 지켜보던 관광객들도 공연 중간 중간 흥겨운 추임새를 배우며 함께 즐겼다. 수복청 국악공연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총 60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박화성 전통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 한옥마을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문화콘텐츠로 승부해야한다”라며 “경기전 유료 입장객들에게 다양하고 품격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전주문화를 경험하고 돌아가 더 많은 사람들과 재방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월부터 시작되는 수문장 교대식 △5월부터 시작되는 왕과의 산책 △5월과 9월에 개최되는 전주 문화재 야행 △10월 태조어진 봉안행렬 등 문화재와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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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09:2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