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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교류공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3/12 [09:22]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을 맞아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전국의 6개 국악관현악 단원 150여 명이 하나되어 '꿈의축제'라는 주제로 우리 음악의 웅장함과 감미로운 선율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18평창동계패럴림픽과 함께하는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전국도립국악관현악축제 '꿈의축제'>를 준비했다.
지난해에 이어 6개의 도립국악단이 모여 합동무대를 꾸민다.
전북도립국악원,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경기도립국악단, 경상북도립국악단, 전남도립국악단,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자와 지휘자가 참여해 150여 명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뜻 깊은 자리다.
'꿈의축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기도립국악단의 경기민요 '긴아리랑·노랫가락·창부타령·경복궁타령'을 시작으로 경북도립국악단의 타악협주곡 'Heart of Storm', 전북도립국악원 남도민요 '봄노래·사철가', 전남도립국악단의 설장구협주곡 '소나기', 충남국악관현악단의 해금협주곡“해금을 위한 놀이 '세상풍경',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로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관현악 '아라리' 연주를 통해 하나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전북도립국악원은 소리의 고장 전북의 지역특색을 담은 대표적인 남도민요 협연곡을 선보인다.
도립국악원 창극단의 협연으로 구성진 남도민요의 멋과 봄의 흥취를 더한다.
이번 관현악단 교류공연은 평창 패럴림픽과 함께 문화올림픽으로 열리게 돼 그 의미가 크다.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 국악의 깊이를 더해가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
공연은 12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대공연장(사임당홀)에서 열린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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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09: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