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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정읍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3/11 [18:12]


싱그러운 봄을 알리는 나무시장이 개장됐다.

정읍산림조합 나무시장은 봄철을 맞아 새롭게 들어선 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 옆 서영여고 정문 부근에 나무시장을 조성, 4월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곳 나무시장에서는 각종 유실수와 조경수 등을 판매하고 유리온실에서는 화훼류, 야생화, 분재, 다육등 꽃 종류의 봄 소식을 전한다.

아울러 로컬푸드매장에서는 봄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 나무시장에서는 나무심기에 적기인 봄철을 맞아 품질 좋은 나무들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묘목 재배 임업인과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묘목 고르는 방법과 심는 방법, 관리하는 방법까지 지도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 강한 추위로 인해 작황이 좋지 않아 대체적으로 나무가격이 다소 상승한 추세다.

또한 주말농장이나 텃밭을 이용한 소량판매와 아파트 등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화훼류와 다육, 야생화 등의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읍산림조합은 '나무나눠주기'행사를 산림청과 함께 오는 17일 시행해 일반인들에게 무상으로 보급, 녹색 정읍을 가꾸는데 일조를 가할 계획이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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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1 [18:1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