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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미세먼지 '극성' 도민들 불편 호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3/12 [18:58]



미세먼지가 전북지역을 강타했다.
 
12일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전날 정읍과 익산·고창·전주·군산에 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완주에 주의보가 내려지고 군산은 오전 5시를 기준으로 해제되는 등 주의보 발령과 해제가 반복되고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 당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이처럼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도민들이 출근길 불편을 호소했다.
직장인 이모씨(36)는 "날도 풀린 마당에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있자니 불편하다. 차라리 한파 때가 훨씬 더 쾌적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박모씨(43)는 "조금만 걸어도 미세먼지를 마시는 것 같다"며 "하루 빨리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고 싶다"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가급적 외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야외 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 정보는 전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http://air.jeonbuk.go.kr)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전북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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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18:5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