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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진원, 도내 뷰티소재기업 미주시장 개척 전기 마련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3/13 [09:17]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도내 뷰티소재기업의 미주시장 개척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 생진원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18 뉴욕 국제미용박람회(IBS New York 2018 & IECSC New York 2018)’에 화장품 기업 6개사의 참가지원을 통해 216만달러(약 26억원)의 수출상담액과 81만달러(약 9억8,000만원)의 계약성과를 이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뉴욕 국제미용박람회’는 뷰티산업의 선도시장이자 미주시장의 거점으로 뷰티, 미용, 스파 등 전문 뷰티분야의 막강한 구매력을 지닌 B2B 전문 바이어와 제조사가 많이 참여하는 전시회이며 한국 뷰티산업의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생진원은 전북도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산업통상부 경제협력권 사업의 일환으로‘경제협력권 세일즈관’을 구성, 지역 뷰티소재 기업의 소재와 완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우수성을 홍보하고 제품 시연을 통해 바이어와 참관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참가한 장수군 소재 피코바이오는 현지 언론사인 ‘NewYork-One’에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고 미국 동부지역의 총판 계약을 진행하는 등 주력제품의 현지 열기가 뜨거웠다.
또 전주시 소재 에이알앤지는 대형 도매업체와 수출상담 및 샘플 발주를 진행받는 등 전시기간 동안 ’K-Beauty'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기업대표는 “해외 박람회는 꾸준히 2~3회 참가해야 성과가 조금씩 나오는 것 같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로 미주시장의 유통바이어와의 상담이 수출계약으로 성사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생진원은 지속적으로 박람회 참가기업에 대한 성과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 참가기업에 대해서도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FDA 획득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후속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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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09:1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