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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재난 취약시설 현장행정 나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3/13 [15:47]


진안군이 13일 관내 재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이항로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관내 근로자아파트, 신용주택 등 5개소에 대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해 문제점 등을 파악했다.

지난달 5일부터 진행된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진안군은 공공시설물과 사유시설 등 총 800개 시설에 대해 공무원, 시설관리주체, 안전관리자문단, 현장관찰단, 시설물 소유주 등이 참여한 가운데 621개소 점검을 완료해 77%의 실적을 올렸다.

또한 올해부터는 합동점검과 자체점검에 대해 안전점검 실명제와 사후 확인 실명제를 적용함으로써 책임성을 부여하고 점검 결과가 부실, 허위로 조사가 되지 않도록 제도를 강화했다.

이항로 군수는 “재난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면서 “사전에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여 안전사고 없는 진안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백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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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5:4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