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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는 누구나 싫어한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3/28 [09:55]



 

누구나 잔소리는 싫어한다. 잔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잔소리는 유치원생도 싫어한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잔소리를 싫어한다. 잔소리 많은 집안은 가난하다. 잔소리가 많으면 화목하지 못하고 화목하지 못하면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

 

바가지 긁는 아내와 큰집에서 사는 것보다 다락 한 구석에서 사는 편이 낫다. 잔소리하고 비난하는 데에는 느려야 한다. 잔소리가 적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이다. 잔소리 보다는 칭찬을 많이 하자 그래야 일에 열의도 있고 성과도 좋은 법이다.

 

담배씨로 뒤웅박을 파는 사람이 있다. 잔소리를 하며 미주알고주알 캐는 사람이 있다. 개가 벼룩 씹듯 잔소리를 되풀이 하는 사람이 있다. 잔소리가 많으면 사람이 떠나는 법이다. 잔소리에 시달리면 죽음이 빠르다.

 

묻지 않는 말을 자꾸 하는 것도 쓸데없는 잔소리가 된다.‘묻지 마라 갑자생’은 묻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안다는 말이다. 잔소리를 늘어놓는 습관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잔소리를 들으면서 밥을 먹으면 체하기 쉽다.

 

잔소리는 부부 간에도 중요한 문제다. 사소한 잔소리가 결국 부부 관계를 흔드는 계기가 된다. 무심코 던진 한 마디가 상대방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쌓일 수 있다. 오랜 살다보면 여러 경험 때문에 걱정 근심거리가 늘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잔소리는 더 싫어한다.

 

부부는 나이가 들면서 서로 잔소리를 줄여야 한다. 그래야 맘 편히 지낼 수 있다. 늘그막에 잔소리를 하면서 원수가 되는 일은 큰 불행이다.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아서는 안 된다. 잔소리는 필요 이상으로 참견하는 말이다. 꾸중하며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잔소리는 상대를 피곤하게 하는 일이다. 짜증나게 하는 일이다. 효과는커녕 오히려 역효과를 유발한다. 좋은 말도 자꾸 들으면 짜증난다. 좋은 노래도 많이 들으면 싫증이 나는 법이다. 지적하고 책망하는 잔소리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충고를 할 때는 짧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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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8 [09:5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