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9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도전 골든벨 대성황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4/08 [16:43]




'제9회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도전 골든벨'행사가 6일 전주 바울교회 체육관에서 열렸다.

본지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우리말 퀴즈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좀 더 쉽게 배움으로써 한국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각국의 이주여성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50여명의 도전자들은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한 문제, 한 문제에 귀를 기울이며 신중하게 풀어나갔다.

문제는 한국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 등을 위주로 출제됐다.

도전자들은 문제가 나올때마다 가슴을 졸이며 보드판에 답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다.

정답이 발표될 때마다 환호와 탄식이 교차했다.

함께 온 가족들은 정답을 맞출때마다 준비한 응원도구를 힘차게 흔들며 힘을 불어 넣었다.

순조롭게 문제를 풀어나가던 참가자들은 역사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대거 탈락했다.

탈락자들은 두번의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금 골든벨의 기회를 노렸지만 갈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져 고개를 떨궈야만 했다.

실버벨은 마지막까지 선전한 최진옥씨(순창)가 차지했으며 브론즈벨은 조은영씨(익산), 희망벨은 김지윤씨(군산), 행복벨은 도미오까 가쯔미씨(무주)가 차지했다./이인행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4/08 [16:4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