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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연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평온한 치안 확보 눈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4/10 [09:19]



한도연 정읍경찰서장(사진)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해 12월 26일 제69대 정읍경찰서장으로 부임한 한도연 서장은 12만 정읍 시민의 치안을 책임지는 버팀목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활동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정읍시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행복, 정읍경찰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안심치안 구현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 시민들로부터 평온한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정읍시는 도·농 복합형 도시의 특성상 노인층과 아동이나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치안활동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읍경찰서는 노인층 교통사고, 전화금융사기, 농산물 절도 예방과 성폭력 등 대여성 범죄, 어린이 교통사고, 학교폭력 예방 등 맞춤형 공감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고부, 신태인에서 연이어 발생한 살인 사건에는 경찰서장의 현장 지휘와 기능별 공조를 통한 신속한 총력 대응 체제 구축으로 조기에 검거함으로써 범죄에 단호한 경찰 의지와 안심치안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또한 노인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과 노인정 등을 방문, LED깜박이와 반사지 등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야간 보행 시 밝은 옷 착용, 횡단보도 이용 등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에 전력해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망사고가 29%감소하는 성과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성폭력 등 대여성 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 화장실 등 취약개소에 안심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원룸 등에는 여성 안심 거울 시트지 부착, 인적이 드문 골목길 등은 스마트 가로등, 솔라표지병,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등 불안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5대 범죄 발생률은 6.6%감소,  특히, 성범죄는 60%가 감소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외에도 경찰서 청렴동아리인 청솔회를 중심으로 직원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해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범죄 피해 청각, 언어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수화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국민중심 인권 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도연 서장은 “화이불창(和而不唱)의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와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바른 마음가짐으로 실적 위주의 단속과 처벌에서 탈피해 주민들이 편안함과 평화로운 삶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 예방과 검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정된 치안 확보에 정읍경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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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09: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