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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세력 법적 조치 천명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4/11 [11:00]
6.13지방선거 정읍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예비후보(57)가 당내 경선과정에서 후보 흠집내기가 정도를 넘어서고 있는 것에 대해 유권자들의 정치불신을 자초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 규탄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서는 7명의 후보들 중에서 이학수 예비후보에 대한 네거티브가 두드러지게 유포되고 있는 것은 각 언론매체의 여론조사 1위에 올라있는 후보를 시기하는 음해세력의 저급한 선거전"이라며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차원에서 공식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전이 당원과 유권자들의 공명정대한 선거축제로 치러지지 못하게 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음해세력과 당사자는 반드시 법적책임을 치르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학수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의 승리와 지역정치발전을 위해 지난달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클린·정책선거를 천명하고 모든 후보들의 동참을 제안했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되고 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근거 없는 허위사실들이 유포되고 있고 급기야 정읍지역 청년위원회 일부 청년당원들까지 사실 확인 없이 전북도당에 이학수 예비후보를 공천에서 배제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진정서를 보면 일부청년당원들은 지난 2월 본인의 사업체에서 설 명절에 거래처 사람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것에 대해 민주당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시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 설 명절 선물 전달은 이 예비후보의 도의원 재직시절 전북도의회 의사담당관실을 통해 전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문의를 거쳐 진행됐고 거래처에 업체명으로 제공하는 경우 영업상의 행위로  이것은 공직선거법 114조 위반이 아닌 적법 거래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학수 예비후보는 “촛불혁명의 시대정신은 정치·선거문화의 개선과 각종 음해를 일삼는 적폐세력의 청산을 신시대정신으로 요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클린·정책선거를 실천하며 정읍사회를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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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1 [11:0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