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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우천규·유진섭 정읍시장 예비후보 "김석철 후보 사퇴하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4/13 [15:17]
▲ (왼쪽부터)우천규·김영재·유진섭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영재·우천규·유진섭 정읍시장 예비후보 3명이 13일 정읍시청 브리핑 룸에서‘김석철 후보의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전문위원 부당임용책임 사퇴’를 권고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3명의 예비후보는 “2015년 당시 67세에 한국방사선진흥협회에 채용된 김석철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전문위원’ 경력을 선거용 명함과 홍보물에 사용하고 있어 국회에서 전문위원 채용관련 자격기준, 채용공고, 채용결과 등 일체자료를 요구해 확인한 결과‘전문위원’이 아닌 ‘계약직 행정지원’ 모집으로 채용공고를 냈다”며 “행정지원분야에 2명이 접수했으나 1명이 면접에 불참, 김석철씨가 단독 면접에 참석해 합격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전문위원 경력에 대해 추가 확인한 결과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회장이 김석철씨를 ‘임명직 전문위원’(계약직)으로 임용했는데 2015년 12월 15일 제정된‘협회 전문위원 운영지침’ 제6조(자격요건)는 1항에는 '전문위원은 방사선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보유한 자 중 다음 각 호별 각 목의 1에 해당하는 자이어야 한다'고 명시됐다"고 밝히며 "임명직 전문위원은 이공계 박사학위 또는 SRI/기술사 자격을 소지한 부장급(책임급)  직원으로서 방사선관련 과학기술분야연구 또는 실무경력 20년 이상인 자, 또는 부장급(책임급) 직원으로서 방사선 진흥과 안전, 경영관리분야 실무경력 20년 이상인 자로써 김석철 후보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모직 전문위원은 박사학위 또는 SRI/기술사 자격을 소지한 자로서 경영 정책 과학기술분야 연구 또는 실무경력 20년 이상인 자, 방사선 진흥과 안전, 경영 정책 과학기술분야 실무경력 20년 이상인 자이다”라며 “임명직 전문위원은 인사규정 제30조에 따라 정년에 도달하기까지 1년 이상의 기간이 남은 자로서 협회 20년 이상 근속하고 협회 발전에 공헌한 자로써 김석철 후보는 그 자격요건에 해당되지 않아서 협회 임명직 전문위원에 임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김석철씨를 2017년 3월 16일 임명직 전문위원에 계약직으로 임용, 근로계약을 체결했다” 며 “명백한 부당 채용이 의심되는 상황이며 한국방사선진흥협회가 채용공고를 ‘계약직 행정지원’으로 내놓고 채용 후에는 ‘계약직 전문위원’ 으로 계약 연장에 대해 ‘채용 적폐’ 그 이유를 분명하게 해명해야 할 것이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들 3명  후보는 경선후보자간 토론회를 합의하고 전북도당 공심위에 방문해 김석철 예비후보 문제에 대해 정식으로 조사해 줄것과 경선일정을 연기하는 공식요청서를 제출해 지역정가의 초미의 관심거리로 부상될 전망이다

황광욱 기자/hkw2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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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5:1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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