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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 에셔, 완주에서 만난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4/16 [09:19]

완주군 삼례읍에 위치한 삼례문화예술촌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독창적인 예술가로 평가받는 네덜란드 출신 판화가 에셔의 전시회 ‘그림의 마술사 : 에셔’ 展이 오는 6월 25일까지 개최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가진 마우리츠 에셔는 네덜란드 유명 판화 작가로 수학, 건축, 철학, 영화, 회화, 디자인, 일러스트 등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 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거장들에게도 상상의 원천을 제공하는 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초현실적인 작품, 반복과 순환, 수학적 논리를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에셔의 이번 전시회는 아이부터 어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례문화예술촌 내 모모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림의 마술사 : 에셔’ 전은 평일 오후 2시, 4시에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작품 전시와 함께 에셔의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인 표현을 배워 보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연령별 체험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한다.
삼례문화예술촌을 운영하고 있는 심가희 아트네트웍스 대표는 “이번 전시가 지역에서는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인 만큼 전시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철학적 사고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인 9,5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의 입장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문의 삼례문화예술촌 사무국(070-8915-8121)./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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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09: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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