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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사선진흥협 부당채용 수사를" 김영재·우천규 정읍시장 예비후보 청원서 제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4/16 [16:08]




김영재·우천규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지난15일 정읍경찰서를 방문해 김석철 예비후보가 한국방사선협회 전문위원 임용과정에 문제점이 있다며 수사의뢰를 청원했다.
 
 이날 2명의 후보는 “방진협회 운영지침에 따르면 임명직 전문위원과 무관하게 임용됐다” 며 “김석철 후보가 임명직 전문위원에 계약직으로 근로계약을 체결, 명백한 부당채용이 의심되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2명의 후보는  “채용공고를 ‘계약직 행정지원’으로 내놓고 ‘계약직 전문위원’으로 연장했다” 며 “방진협회와 김석철 후보에 대해 수사의뢰를 청원한다”고 제출했다.
 
 이에 대해 김석철 후보는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방진협은 사단법인으로 협회장이 내부 절차를 밟아 임명직 전문위원으로 임명한 것은 사실이다”며 “방진협 전문위원 근무와 관련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문제가 있다면 법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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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6:0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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