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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군산시장 예비후보 "깨끗한 선거 문화로 군산 살려내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4/16 [16:56]


박재만 군산시장 예비후보(더불어 민주당)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호소문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저는 오늘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현대조선소 가동이 중단되고 GM 사태가 발생해 군산경제는 얼어붙지 못해 멈춰버린 지경에 빠져 있다”고 한탄했다.
이어“이러한 난관에 직면해 있는 군산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속에 우린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그만큼 오는 6.13 지방선거는 매우 중차대한 선거다”고 밝혔다.
 
또한“ 어느 지역보다도 군산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러야 하고 그렇게 선출된 시장이 시민들의 정당한 지지율과 힘으로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여러 가지 당면한 현안문제를 추동하여 군산을 다시 부활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하지만 작금의 군산의 예비선거 운동은 참으로 참담하기 그지없다”며“ 최근 방송과 언론보도를 통해 일부 군산시장 예비후보자가 금권선거를 자행 했다는 현실은 군산시민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꺾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군산시장 A후보와 B후보는 홍보성 기사를 써주고 돈을 주고받은 협의로 전북도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하고 C후보는 지역기자들에게 돈을 전달하려 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등 연 일 터져 나오는 언론보도를 접하면 참담함을 느낀다”고 분노했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으며 더 이상 군산시민들을 실망 시킬 수 없다”며“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난무하는 금권선거와 상대 후보자를 비방하는 네거티브가 군산시민의 가슴을 멍들게 하고 있다”고 참담해했다.
이에“ 꺼져버린 군산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예전의 역동적인 새로운 군산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순정일기자/ sjl1323@hann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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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6:5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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