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는 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18일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랜드마크 광장에서 한국도로공사전북본부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지방선거가 범도민의 관심과 참여속에 아름다운 선거로 치러져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도로공사가 꽃을 제공하고 선관위는 화단을 조성하게 됐다. 또 이번 선거꽃길 조성과 아울러 문화행사도 진행됐고 주요내용은△선거역사 및 선거스토리 사진 전시 △ 그라폴리오 전시 △ 선거키홀더 만들기 체험 △ 나에게 선거란 빈칸 채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저작권자 ⓒ 새만금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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