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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후보, 두 차례에 걸친 중앙당 재심 기각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0 [15:57]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당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이학수 예비후보의 후보 확정안 의결을 앞두고 두 차례에 걸친 재심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서 모두 기각됐다.

지난 5일 당내 경선 결과 발표 이후 김석철 예비후보 측에서 신청한 재심 신청이 8일 한 차례 기각됐지만 9일 개최된 제219차 최고위원회에서 ‘김석철의 재심신청의 건’을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로 회부했고 10일 오전 재논의됐지만 또 다시 기각됐다.

한편 그간 논란이 계속 됐던 공직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해 정읍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공직선거법에서 부여된 조사권을 활용해 적법절차에 따라 조사한 결과 공직선거법 위반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처리 결과를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붉어진 문제에 대한 의혹이 해소됐으니 이제 금권선거라는 허위사실 유포가 중단되길 바란다”며“다시한번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들에게 화합의 손을 내밀고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껏 뛰겠다”는 소회을 밝혔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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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0 [15:5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