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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순창 황숙주 · 장수 장영수 경선 1위
각각 63.40% 43.35%로 승리…전북 14개시군 단체장 경선 완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0 [17:18]


더불어민주당 순창과 장수 경선 결과 황숙주 현군수와 장영수예비후보가 각각 승리를 했다.
 
민주당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황숙주 경선후보(현 군수)를 6·13지방선거 순창군수 후보로 결정했다. 

황 순창군수 후보는 권리 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 집계(50%)와 안심번호 선정인단 ARS 투표 집계(50%) 결과 63.4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종일 예비후보 21.88%, 양영수 14.72%로 나타났다.
황 후보는 권리 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와 안심번호 선정인단 ARS 투표 모두 다른 두 후보를 30%p 이상 앞질렀다.

또 도당 선관위는 장영수 예비후보를 장수군수 후보로 결정했다.
장 후보는 43.35%로 양성빈 예비후보(41.63%), 오재만 예비후보(15.01%)를 앞질렀다.
장 후보는 안심번호 선정인단 ARS 투표에서 42.78%로 양성빈 후보(44.38%)에게 1.60%p 뒤졌으나 권리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에서 49.55%로 양 후보(32.18%)를 17.37%p 앞섰다.
양 후보는 청년 가점 15%를 받았지만 결국 장 후보에게 1.72%p 뒤져 2위에 머물렀다.
이날 발표로 민주당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은 모두 마무리됐다.

이날 발표된 경선 결과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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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0 [17:1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