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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말말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3 [18:57]




△"어린이 동물보호 프로그램 교육 현장 적용"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을 교육 현장에 적용해 생명존중과 인성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과 연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에서 동물과 친숙한 관계를 맺게 되면 생명에 대한 존중과 건강한 인성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동물보호단체와 협력해 유치원과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동물보호 교재 보급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내 지자체와 어린이집 등에서 운영 중인 숲체험 교육 활성화로 아토피 걱정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교직원 관사, 안전한 보금자리로"
유광찬 예비후보는 "교직원 관사의 현대화와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과 복지가 담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직원 대부분이 안전문제와 편의시설 부족 등 때문에 관사 입주를 꺼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농어촌과 벽지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안 여교사 사건이나 도내에서 발생한 가스 중독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관사 신축과 리모델링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또 CCTV 설치, 비상벨 호출시스템 설치, 인터넷 환경 구축 등을 통해 교직원의 안전과 복지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홈페이지 개통, 전북도민과 본격 소통 나서"
황호진 예비후보는 "전북교육감의 소통부재와 오만으로 전북교육청은 '불통교육'이라는 오명을 덮어쓰게 됐다"고 지적하면서 "전북도민과 소통하고 중앙정부와 교류를 통해 외딴 섬에 갇힌 전북교육을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공약과 정책이 담긴 홈페이지를 개통하고 본격적인 도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홈페이지 주소는 한글 도메인 황호진(http://황호진.kr)을 활용해 제작했고 주요 공약과 정책, 언론 보도, 사진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황 예비후보는 "청와대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국민청원' 사이트처럼 향후 확대 개편하겠다"며 "도민들과 직접 솥오을 통해 전자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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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3 [18:5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