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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소중한 학생들과 행복한 예술나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5 [09:21]

전북도립국악원이 마련한 '2018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국악공연'이 15일부터 시작된다.
15일 진안 동향초등학교와 삼례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16일 순창 옥천초등학교.오수고등학교,  18일 이리동중학교.군산산북중학교 등 총 6회 공연을 6개 지역 학교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평소 전통예술을 관람하기 힘든 문화소외지역을 우선으로 학생들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향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정서 함양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해당 학교에 직접 찾아가 역동적인 공연 배치 및 악기별 해설을 통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맞춤형 공연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국악원 예술단원 또한 공연관람 기회가 적었던 지역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정성을 기울이는 ‘문화사업’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각오다.
또 이번 공연은 전북도립국악원과 전북도교육청이 협력하는 <전북스타일 문화사업>으로 ‘국악원은 공연’을 ‘교육청은 학교선정’을 문화 파트너십으로 모범적 사례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멋진 추억과 따뜻한 공연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북도립국악원 이태근 원장은 “지난해 공연을 관람한 지역 청소년들의 확대요구와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지역 청소년공연’을 기존 6회에서 조금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에도 ‘예술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공예술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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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5 [09:2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