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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블랙망고 수박 출하 시작
6월 중순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 선보여
 
신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15:29]



전국 최대의 수박 주산지인 고창군이 과채 소비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블랙망고 수박 재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블랙망고 수박을 2016년 시작으로 현재 성내면, 흥덕면, 무장면, 공음면 등 29농가가 10ha을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출하되며 전국 이마트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군에서 재배하는 블랙망고 수박은 겉은 검고 속은 노란색을 띄며 무게는 2~3kg으로 작다.
하지만 당도는 14브릭스 이상으로 달고 껍질은 사과처럼 얇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섬유질이 적고 약한 아삭함과 상큼한 느낌으로 젊은 층이 더욱 선호한다.

이에 고창군에서는 올해도 고창 작은수박 브랜드 육성시범 사업을 통해 블랙망고 수박 브랜드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올해 작은수박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5회 실시했고 농촌개발대학 수박멜론과 운영을 통해 재배기술 교육과 선진 농가 견학, 현장 컨설팅, GAP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창 블랙망고 수박 재배농가들이 고품질 블랙망고 수박을 생산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잠을 줄여가며 교육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열정을 모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고창 블랙망고 수박 품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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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5 [15:2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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