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民 격전준비 VS 야당 선수준비
민주 오늘부터 공천장 교부 · 민평 전주시장후보 이번주 결정 · 바른 후보영입 난항 · 자유 지역 의원 비례 주력…지선모드 분주
 
이대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22:20]


오는 24-25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전북지역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여당인 민주당은 본선과 관련 ‘격전준비’모드에, 민평당 등 야당 3당은 출전 ‘선수 준비’모드에 각각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대표선수들의 승리를 위한 전략마련에, 민평당등 야 3당은 출발선 집결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모든 공천을 마무리한 민주당 도당은 16일부터 이틀간 공천장을 교부할 예정이다.

도당은 도내 자치단체장 후보자 14명, 광역의원 후보자 35명, 기초의원 후보자 168명, 비례대표 후보자 49명 등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을 실시한 뒤 교육이수자에게 후보자추천서 즉 공천장을 교부한다.

도당은 이후 본격적인 지선체제로 돌입할 예정이다.

반면 민평당 등 야 3당은 오는 24일 시작되는 후보 등록 전 까지 모든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모드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민평당은 임정엽도지사후보를 필두로 해 전북지선 총력전을 펼친다.

전주시장의 경우 이현웅후보와 엄윤상후보 간의 경선을 이번주에 마무리하고 전주시장 공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민평당은 도내 14개시군 단체중 무주 장수 임실등 3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11곳 지역에서 단체장 후보를 낼 예정이다.

그러나 바른미래당은 24일 후보자등록 이전에 지방선거 후보를 최대한 많이 공천한다는 계획이지만 경쟁력있는 후보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전북지사와 도내 시군 단체장 후보를 낼 여력이 없는 가운데 지방의원 비례대표에 대해서 공천을 하고 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 정의당 권태홍, 민중당 이광석 후보 등이 도지사 후보로서 연일 전북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어쨌든 전북지선 후보등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은 본선 ‘출격 준비’에, 야당들은 ‘선수준비’에 각각 총력전을 펼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5/15 [22: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