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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사로잡은 ‘그라시아스 합창단’ 전주공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6 [10:19]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전주 공연을 연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전국순회 공연 중 17~19일 전주 공연으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을 찾는다.

이번 행사는 < 그라시아 합창단 공연 및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로 함께 치러진다.
낮 10시 30분, 밤 7시 30분 두 차례씩 열린다.
합창단은 미국, 남미, 유럽, 동남아, 아프리카 오지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순회공연을 돌며 소외된 곳에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있다.



이들은‘옷을 제일 빨리 갈아입는 합창단’, ‘연습을 가장 많이 하는 합창단’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정도로 합창 단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똘똘 뭉쳐있다.

지난 2000년 박옥수 목사가 창단한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전 세계 청소년들과 사람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한 정서 교감, 음악 교육 사업, 해외 교류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합창 단원과 오케스트라 단원까지 합쳐 100여명 정도가 되는 인원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 합창단은 노래로 함께 소통하고 마음과 마음이 만나 연결되기를 바라는 따스한 공연을 바라고 있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2000년 창단해 2004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협약 이후 2009년 제주 국제합창제 대상, 2010년 부산 국제합창제 대상, 2014년 이탈리아 리바델 가르다합창 콩쿠르 대상, 2015년 독일 마라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제 최고상과 특별상을 수상함으로써 이미 국제적으로 음악적 실력과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 합창단의 위상을 높였다.

이들은 수많은 국가를 순회하며 공연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은 있다.
아직까지 클래식을 쉽게 접하지 못해 공연 문화에 친숙하지 않은 관객들의 반응이 적지 않은 점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단원들 모두가 솔리스트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어 독창회를 하기도 한다.

해외 유명 음악가를 초청해 순회 공연을 하는 스바보드나, 자선 콘서트 등도 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대전에‘그라시아스 음악학교’를 인가 받아 청소년들이 음악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도 펼치고 있다.

봄, 가을에는 성경 세미나와 성가 공연을 하기도 한다./정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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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0: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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