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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춘향제와 신명나는 '춤, 바람, 난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6 [15:30]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88회 춘향제에서는 광한루원 정문 앞 방자프린지무대에 3가지 특별한 풍물공연을 마련했다.

예부터 전해오는 전통을 지키며 우리 문화의 긍지와 자부심을 이어가고 있는 풍물공연이다.
 
18일 오후 2시에는 전주기접놀이보존회가 펼치는 기접놀이 3마당이 전개된다.
기접놀이는 전주 지역에서 전해 오는 지역사회의 단결을 고유 민속놀이로 마을을 상징하는 커다란 용깃발을 농악과 함께 장쾌하게 펼치는 놀이다.

백중날을 앞두고 마을 사람들이 모여 부르는 노동요인 ‘만두레 소리’를 시작으로 상대 마을의 깃발을 넘어뜨리는 싸움인 용기놀이 등 다양한 마당이 펼쳐진다.
21일 오후 4시에는 남원농악보존회의 좌도농악권의 우수한 명인들의 흥 넘치는 남원 농악이 펼쳐진다.
연희자의 자율적인 연주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부들상모, 채상고 놀이 등을 펼치는 한편 다양한 무용동작과 예능이 어우러진 소고놀이로 어느 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연희자들의 뛰어난 기량을 볼 수 있다.

22일 오후 2시에는 경기도 시흥지역의 역사가 담겨있는 월미 농악이 펼쳐진다.
시흥월미농악보존회가 펼치는 월미농악은 조선시대 궁중에까지 널리 알려졌던 시흥지방의 풍물로, 신명나는 장단과 함께 현란하면서도 절도있는 춤사위로 경기지방을 특성을 재현해 낸다./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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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5:3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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