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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 아동 및 청소년 교육 정책 발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6 [17:13]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청년정책에 이어 시민이 존중받고 행복한 익산의 교육도시 명성을 되찾고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아동 및 청소년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교육공약은 크게 5개 분야로 분류되며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기본으로 과학교육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먼저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고 주도할 수 있는 길은 익산에 '전북과학기술원'을 유치 설립하고 기존의 전북과학교육원과 전북과학고등학교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질적인 과학교육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 경협에 대비하고 유라시아 철도 개방에 따른 농?식품 물류 산업 육성, R&D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식품 산업과 연계해 미래 첨단 농업기술을 선도할 맞춤형 지역인재 육성 특화 교육을 담당할 전문화된 농?식품 고등학교를 설립,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과학교육도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정 예비후보는 지역 내에 외국어 교육센터 설립과 어린이 영어 도서관을 건립해 준비된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또한 "추진 예정인 5개 도심공원에 교육을 테마로 하는 숲 속 작은 도서관을 건립하고 테마에 맞는 체험센터를 구축해 아이들 및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이룰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명품 교육도시의 기반은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환경 조성이 선결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함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 청소년 심리치료 센터를 만들어 청소년기에 있을 예민한 모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인 치유센터를 만들어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정 예비후보는 "출산율 저하를 가져오는 가장 큰 요인을 자녀 양육비와 교육비 문제로 인한 교육여건 저하로 보고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원책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중.고교 무상급식에 이어 중?고교 신입생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급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평생교육 컨트롤 타워인 평생학습원을 설립해 익산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은퇴 이후의 설계를 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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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7:1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